티스토리 뷰

목차



    반응형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, 매 뮤지컬마다 전석 완판을 자랑하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알사탕이 영화로 돌아왔습니다.

     

    롯데시네마에서만 단독 개봉하니

     

    아이와 함께 아이들의 동심과 따뜻한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

     

     

    1. 백희나 작가 '알사탕' 영화 개봉 정보

     

     

    영화 <알사탕>은 백희나 작가의 감성과 일본 애니메이션의 정교한 기술이 만난 감동의 합작품

     

    개요

     

     

    영화 알사탕 포스터

     

     

    개봉일  2025.05.28.
    관람연령등급 전체 관람가
    장르 애니메이션
    국가 일본
    러닝타임 21분
    배급 롯데컬처웍스 ㈜롯데시네마
    원작 소설
    영화설명 혼자 노는 게 익숙한
    동동이에게 찾아온 마법의 알사탕
    오물오물,
    먹는 순간 진심이 들린다!

     

     

    예매하러가기(알사탕 영화 요금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• 러닝타임 약 20분
    • 성인, 청소년 요금 5천원으로 책정(영화관별 상이할 수 있음)
    • 성인1, 청소년1 예매 시 1만원

     

    알사탕 영화 예매화면(롯데시네마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예고편 보러가기

     


     

   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

    '알사탕' 메인 예고편

    bridge-now.naver.com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2. 백희나 원작, 따뜻한 감성의 힘

     

    백희나 알사탕 책 표지

     

     

    『알사탕』은 한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으로 주인공 동동이가 마법의 알사탕을 통해 사람들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하루를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

     

    백희나 작가는 『구름빵』, 『나는 개다』, 『장수탕 선녀님』 등 독창적인 상상력과 정교한 연출로 잘 알려져 있음

     

    2020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'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'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

     

    『알사탕』은 출간 당시부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,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감성을 영상미와 음악, 그리고 생동감 있는 목소리 연기로 재현됨

     


    3. 관람포인트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영화 <알사탕>은 백희나 작가의 감성과 일본 애니메이션의 정교한 기술이 만난 감동의 합작품이다.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더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힐링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았다. 관람포인트와 함께 지금 바로 가까운 롯데시네마에서 그 따뜻한 순간을 함께 경험해보자.

     

     

    일본 애니메이션의 섬세한 연출력

     



    • 공동제작 :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단델라이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
    • 토에이는 『드래곤볼』, 『슬램덩크』, 『세일러문』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를 이끈 대표적인 제작사
    • 영화 <알사탕>에서는 CG와 2D의 중간 형태로 구현된 인물들이 클레이 특유의 질감과 따뜻함을 간직하면서도 생생한 표정과 움직임을 보여주어 더욱 몰입감을 높임

     

    감독과 프로듀서, '환상의 콤비' 재결합

     



    • 이번 작품의 감독은 니시오 다이스케, 프로듀서는 와시오 타카시로, 둘은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'환상의 콤비'로 잘 알려져 있음
    • 니시오 감독은 『닥터 슬럼프』, 『게게게의 키타로』, 『원피스』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임
    • 와시오 프로듀서는 『프리큐어』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흥행작을 기획한 베테랑
    • 두 사람은 <알사탕>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손을 잡으며, 원작의 메시지를 어떻게 영상화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제작에 임했다고 밝힘
    • 와시오 프로듀서는 “클레이 인형 같은 캐릭터들이 내면의 감정을 표현해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”고 말하며, 이번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냄
    • 이들의 감성과 연출력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관객에게도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완성됨

     

     

    반응형